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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전역 오존주의보 발령
22일 낮 1시 기해.. 경보제 시행 후 처음
오존에 반복 노출시 가슴통증 기침 증상
위영석 기자 yswi1968@ihalla.com
입력 : 2019. 05.22. 13:3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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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 날씨 속에 강한 일사량과 낮 기온이 급상승하면서 제주도 전역에 22일 낮 1시를 기해 오존주의보가 발령됐다.

이날 오후에는 제주를 비롯해 제주도 전역에서 오존이 '나쁨' 수준을 보일 것으로 예보됐다.

발령농도는 0.125ppm으로 지난 2015년 제주도가 대기오염 경보제를 시행한 이후 처음으로 오존주의보 발령이다.

오존주의보는 1시간 평균 오존농도가 0.120ppm이상일 때 발령된다.

오존은 햇빛이 강하고 대기 중 휘발성유기화합물(VOCs)과 질소산화물(NOx)이 풍부할 때 빠르게 생성된다.

오존에는 독성이 있어 오래 흡입하면 호흡기관을 해칠 수 있다.

또 오존에 반복적으로 노출되면 가슴 통증, 기침, 메스꺼움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제주자치도 보건환경연구원은 어린이와 노약자, 호흡기 및 심혈관 질환자 등을 가급적 실외활동을 삼가고 과격한 운동은 자제하는 등 건강관리에 유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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