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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짝메달’ 기대… 목표달성 여부 ‘열쇠’
[제48회 소년체전 제주선수단 전력분석] (하)백중세 경기
백금탁 기자 haru@ihalla.com
입력 : 2019. 05.22.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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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8회 전국 소년체전이 오는 25일부터 28일까지 나흘간 전북 일원에서 펼쳐지는 가운데 제주의 레슬링 꿈나무들이 제주도체육회관 레슬링장에서 구슬땀을 흘리며 실전대비 훈련에 임하고 있다. 제주도선수단은 29개 종목에 출전, 25개 이상의 메달을 목표로 막바지 담금질에 나서고 있다. 사진=제주도체육회

입상 가능성 높은 종목 선수들 막바지 비지땀
수영·태권도·유도·씨름 등 14종목 결과 주목

제주도선수단이 오는 25~28일 전북 일원에서 펼쳐지는 제48회 전국소년체육대회(이하 소년체전)에 출전, 목표 달성에 따른 성패의 열쇠는 백중세 경기에 집중된다. 25개(기록종목 10·토너먼트종목 15) 이상의 메달 획득을 목표로 마지막 담금질이 한창인 선수단은 24일 결전의 땅 전북으로 향해 향후 나흘간 열전에 돌입, 지난 1년간 흘린 땀과 눈물의 결실을 거둔다는 각오다. 소년체전의 성격상 초·중학교 학생 선수들이 출전하며 경기 결과의 변수도 다양하다. 때문에 백중세 경기의 결과에 무게감이 더해진다.

▶제주도선수단 목표 메달 '25+α' 성패=제주도선수단이 지난해 제47회 전북 소년체전에서 메달 38개(금 14·은 13·동 11)를 따내며 최근 가장 좋은 성적을 냈다. 당초 20개 이상의 메달을 노렸던 계획보다 알찼다. 여기저기에서 '깜짝메달'이 쏟아진 데다 당초 예상했던 메달 색깔을 바꾸면서 질적·양적 성장의 결과를 도출했다.

선수단은 입상 전망이 확실 시 되는 메달 25개와 함께 14개의 백중세 경기에서의 추가 메달을 노리고 있다. 백중세 경기 종목은 근대3종, 레슬링, 복싱, 수영, 씨름, 야구, 유도, 자전거, 정구, 체조, 축구, 태권도, 핸드볼 등이다. 지난해 수영, 유도, 체조, 태권도, 근대3종 등에서도 기대 이상의 선전을 펼치며 목표 초과달성의 원동력으로 작용했다.

부평국 제주도체육회 상임부회장은 "남은 기간 상대 팀의 전력분석을 토대로 강도높은 실전대비 훈련과 함께 백중세 경기에서 제주 선수들이 입상할 수 있도록 철저한 정보수집과 전략수립, 그리고 부상방지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입상 가능성 높은 경기 조금만 더 힘내자"=입상 가능성은 있지만 확실한 메달권 진입을 위해서는 선수들의 막판 집중력과 지구력이 성패의 관건이다. 귀일중의 남중부 근대3종 단체전과 릴레이 경기를 비롯한 제주제일중의 남중부 볼링 2인조(윤남일·신예범) 전에 모두 메달 3개가 걸려 있다. 근대3종은 사격 결과에서, 볼링은 그날 선수들의 컨디션에 따라 각각 입상 전망이 좌우될 전망이다.

수영 스프링보드 3m에서 남초부 강지호(도남초 5), 여초부 이예주(월랑초 5), 남중부 박지혁(한라중 3)이 메달사냥에 나선다.

제주동중이 여중부 자전거 2㎞ 단체추발과 함께 단체스프린트에서 추가 메달을 노린다.

체조에서는 김지혜(한라중 1)와 현진주(한라중 2)가 컨디션을 조절하며 약점인 착지자세 교정을 위한 반복훈련을 강행하고 있다.

유도에서는 백중세 경기가 3개다. 남초부 -43㎏급 이재준(동남초 6)과 -65㎏급 홍승운(동남초 6), 여중부 -70㎏급 부유림(애월중 3) 등이다.

태권도에서는 4개의 경기가 백중세다. 남초부 -50㎏급 김용하(동광초 6)와 -46㎏급 고수빈(남광초 6), 남중부 -41㎏급 오진혁(오현중 3)과 +77㎏급 현지민(오현중 3) 등이다.

오동훈(제주서중 3)이 레슬링 남중부 자유형 92㎏급에서, 이준범(한림중 3)이 복싱 남중부 라이트웰터급(-60㎏)에서, 김원빈(한림중 3)이 남중부 씨름 역사급(90㎏)에서의 입상을 노리고 있다. 여기에 제주남초와 신광초 선수로 구성된 제주선발이 남초부 야구에서, 광양초가 남초부 핸드볼에서, 탐라중이 남중부 정구에서 각각 메달 획득에 도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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