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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변호사 된 서정희 딸 서동주, 고충 어땠나 "수면제 2통 사서 60알 삼킨 적 있다"
신지혜 기자 hl@ihalla.com
입력 : 2019. 05.21. 20:4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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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서동주 인스타그램)

방송인 서정희 딸 서동주가 미국 변호사 시험에 합격한 소식이 전해졌다.

서동주는 20일 미국 변호사 시험에 최종 합격한 소감을 밝혔다.

블로그에 남긴 장문의 글을 통해 그녀는 자신은 뭐든 한번에 얻은 적이 없다고 밝히며 대학교, 편입, 대학원 진학 과정이 힘들었다고 말했다.

이전에도 변호사 시험에 떨어졌었다고 밝힌 그녀는 매일 12시간 이상 공부를 했다며 이번의 결실이 쉽게 맺어진 것이 아님을 밝혔다.

그녀는 글을 통해 인생이 풀리려는 찰나에는 또 연구, 환경이 맞지 않아 그만두게 됐고, 만난지 얼마 되지 않은 사람과 결혼 후 이혼이란 실패를 겪었음을 전했다.

또 힘들게 구한 직장에서는 상사와의 이상한 소문으로 인해 일로 인정받아야 했다고 털어놨다.

수년 전 자서전 '동주 이야기'에서 유학생활의 어려움을 전한 바 있는 그녀는 10년 전 진행된 레이디경향 인터뷰를 통해 "유학 시절 부모님과의 다툼, 친구들의 오해, 버거운 공부, 금전난 등으로 수면제 2통을 사 60알을 삼킨 적이 있다"며 "다행히 친구의 전화를 받고 '이건 아니다'라는 생각에 눈물을 쏟으며 화장실로 달려갔다"고 밝혀 안타까움을 자아내기도 했다.

그런 일련의 과정을 견뎌내며 포기하지 않은 자신이 꽤 마음에 든다고 밝힌 그녀를 향한 응원과 축하가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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