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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감귤박람회 "올해도 야간개장"
11월 8~12일 5일간 서귀포농업기술센터 일원
이소진 기자 sj@ihalla.com
입력 : 2019. 05.21. 17:4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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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감귤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기 위해 열리는 2019 제주감귤박람회 일정이 윤곽을 드러냈다.

제주특별자치도농업기술원은 지난 8일 서귀포농업기술센터 농업인교육관에서 ㈔제주국제감귤박람회조직위원회(위원장 양병식) 조직위원 22명이 참석한 가운데 총회를 열고 박람회 일정을 최종 확정했다고 21일 밝혔다.

2019 제주감귤박람회는 제주특별자치도가 주관을 맡아 오는 11월 8일부터 12일까지 5일간 서귀포농업기술센터 일원에서 성대하게 개최할 예정이다.

올해로 7회째 맞는 제주감귤박람회는 50년 감귤산업역사를 재조명하고 새로운 감귤산업 100년 준비를 위한 발전방향 제시와 미래 발전상에 초점을 두고 진행된다.

참여 기업·단체는 150여곳이며, 관람객은 10만명을 목표로 하고 있다.

주요 행사로는 개막식, 축하공연, 폐막식 등 공식행사와 함께 ▷국내·외 감귤, 농·특산물, 농기자재 등 전시행사 ▷감귤 유통·가공·품종 컨퍼런스, 바이어상담회 등 학술행사 ▷우수감귤품평회, 감귤요리경연, 감귤가요제 등 경연행사 ▷감귤토크콘서트, 금물과원퍼포먼스, 감귤 따기체험 등 문화·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특히 이번 박람회에는 관람객들의 방문 편의를 위해 개막식부터 3일간 오후 8시까지 야간 개장을 진행한다.

이밖에도 ▷감귤품평회 수상자 직거래장터 운영 ▷지역 주민참여 확대 및 공모를 통한 체험·감귤가요제·문화경연대회 ▷제주 신혼여행 감귤사진공모전 ▷감귤 푸드존 운영 ▷감귤원 돌담길 '귤림추색' 걷기 등이 추가, 운영된다.

사전행사로는 이달 감귤꽃길 걷기와, 8월 풋귤 홍보 등이 준비되고 있다.

양병식 조직위원장은 "도내 경제를 지탱하고 있는 감귤산업의 미래 100년을 위해 국민 과일을 넘어 세계 과일로 부상할 수 있도록 농업인, 도민, 관광객 등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감귤 박람회가 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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