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다해·신지호가 제주서 전하는 '마지막 꽃피움'

배다해·신지호가 제주서 전하는 '마지막 꽃피움'
제주도문화진흥원 초청 5월 25일 문예회관 대극장
  • 입력 : 2019. 05.20(월) 19:21
  • 진선희 기자 sunny@ihal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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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문화예술진흥원은 이달 25일 오후 5시 문예회관 대극장에서 기획 초청 공연인'마지막 꽃피움'을 선보인다.

가정의 달에 맞춰 마련된 이번 공연에는 가수 배다해와 피아니스트 신지호가 출연한다. 두 사람은 '넬라판타지아', '꽃밭에서', '타임 투 세이 굿바이', '인연', '보헤미안 랩소디', '캐리비안 해적' 주제곡 등 귀에 익은 명곡들을 들려준다.

입장료는 1층 1만5000원, 2층 1만원이다. 문예회관 홈페이지에서 예매하면 된다. 문의 064)710-7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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