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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에 달 가듯 기타… 제주 자연 닮은 가야금
서귀포문화빳데리충전소 5월 공연 김광석·박선주 무대
진선희 기자 sunny@ihalla.com
입력 : 2019. 05.20. 19:1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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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24일 저녁 서귀포문화빳데리충전소 무대에 오르는 기타리스트 김광석.

서귀포시 도심 서귀포문화빳데리충전소(서빳)의 무대는 5월에도 계속된다. 이번 달에는 기타, 가야금 등 개성 넘치는 아티스트들의 공연을 만날 수 있다.

이달 24일 오후 7시에는 기타리스트 김광석의 '구름에 달 가듯이'가 마련된다. 김광석은 록, 트로트, 국악 등 장르를 넘나들고 일렉·어쿠스틱 연주를 가리지 않는 기타리스트다. 40 여년 동안 3000여곡의 앨범 작업에 세션으로 참여했다. 그에겐 "기타를 예술의 경지로 끌어올렸다"는 평이 뒤따른다. 이날은 '구름위에서 놀다', '사막'. '은하수' 등 창작곡과 더불어 귀에 익은 연주곡을 들려준다.

31일 오후 7시에는 박선주의 '가야금, 자연을 담고 자연을 닮다'를 펼쳐놓는다. 박선주는 현대 가야금, 비디오아트, 퍼포먼스를 아우르는 아티스트로 전통음악을 기반으로 퍼포먼스와 무용을 접목한 다원예술작품을 선보여왔다. 이번 공연에서는 '물, 불, 바람, 땅'을 모티브로 원초적이고 아름다운 자연현상을 가야금, 춤, 영상으로 풀어낸다.

앞서 지난 17일 저녁에는 퍼커셔니스트 권우근의 '음악으로 풀어내는 삶의 여정'이 펼쳐졌다. 관람료는 1만5000원(예매 1만원). 서빳 자동이체 후원자는 무료로 입장 가능하다.

공연 기간인 이달 26일까지는 생태미술가 김지환 초청전 '다시 피어난 생명: 꽃이다(異多)'전을 볼 수 있다. 전시와 연계해 25일 오후 2시에는 '바다유리 작품액자 만들기' 체험 워크숍이 운영된다.

서귀포매일올레시장과 이중섭거리 사이에 들어선 서빳은 실험예술가 김백기 감독이 이끄는 공간이다. 2014년 12월 문을 연 이래 5년간 매년 50여 회 가까운 공연, 전시, 워크숍이 진행됐고 제주국제실험예술제(JIEAF)의 주요 무대가 되어왔다. 문의 064)738-5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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