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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 산업혁명 핵심은 디지털경제"
제주도의회 20일 '4차산업혁명 공감 세미나'
"스타트업이 혁신 통해 기존 사업 해체·재구성"
표성준 기자 sjpyo@ihalla.com
입력 : 2019. 05.20. 18:1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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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의회 농수축경제위원회는 20일 제주특별자치도와 공동으로 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4차 산업혁명 도민 공감 세미나'를 개최해 제주 미래 전략을 모색했다. 사진=제주도의회 제공

4차 산업혁명시대 제주 미래를 위해 구체적인 전략과 체계적인 대응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자리가 마련됐다.

 제주도의회 농수축경제위원회(위원장 고용호)는 20일 제주특별자치도와 공동으로 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4차 산업혁명 도민 공감 세미나'를 개최했다.

 고 위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4차 산업혁명에 대한 본질을 이해하고, 과학과 기술에 대한 막연한 기대보다는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제주의 미래를 바라보고 체계적인 준비를 할 필요가 있다"고 당부했다.

 최성진 제주 4차산업혁명위원회 위원장(코리아스타트업포럼 대표)은 '4차 산업혁명 시대 제주의 미래'를 주제로 한 발표에서 4차 산업혁명의 핵심으로 ▷디지털경제로 전면적 전환 ▷스타트업이 혁신성장을 주도 ▷4차 산업혁명 시대의 국가전략을 꼽았다.

 최 위원장은 "1차 인터넷벤처붐 시기부터 시작된 디지털경제가 산업 전체로 전면화돼 고도화하고, 디지털경제로 전환을 주도하는 혁신기업들이 세계경제의 전체 흐름을 주도하게 될 것"이라며 "혁신 창업기업이 일자리와 디지털경제의 성장을 주도하고, 스타트업들이 혁신을 통해 기존 사업을 해체하고 재구성하는 과정이 전통산업과 신산업을 가리지 않고 나타날 것"이라고 말했다.

 최 위원장은 또 "스타트업들과 혁신기업들이 혁신을 주도해 디지털경제를 이끌고 있지만 국가전략을 통해 이를 뒷받침하는 국가들이 두각을 나타낸다"며 "혁신 창업기업을 중심으로 하는 경제구조를 만들고 혁신생태계를 제도적으로 뒷받침할 수 있는 국가의 전략적 지원이 필요하다"고 제언했다.

 이와 함께 이날 세미나에서는 이경상 KAIST 교수가 '4차 산업혁명 시대, 블루오션은 어디에 있는가'를 주제로 기조강연했으며, 노희섭 제주도 미래전략국장이 최 위원장과 함께 주제발표와 종합토론에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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