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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덕면 화순~상수동간 도로공사 완료
마을 통과하던 대형차량 우회도로 통행으로 위험 해소
문미숙 기자 ms@ihalla.com
입력 : 2019. 05.19. 17:3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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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안덕면 화순마을을 마을을 통과하던 대형차량들을 상수동으로 우회시키는 도로가 최근 개통되면서 지역주민의 통행 불편과 교통사고 위험이 해소될 전망이다.

 19일 서귀포시에 따르면 이번에 개통된 화순~상수동간 농어촌도로는 화순항으로 반입되는 모래·시멘트 등의 자재를 상수동 소재 레미콘·아스콘 공장으로 운반하는 대형트럭이 마을안길을 통과하면서 지역에서 우회도로 개설을 지속적으로 제기해온 노선이다.

 이에 따라 시는 총사업비 35억원을 투입해 2014년 6월 화순~상수동 도로공사에 착수해 길이 1.1㎞, 폭 12~15m의 도로를 개설했다. 또 화순입구 3거리 교차로를 4방향 교차로로 신호등과 교통섬 정비공사도 마무리했다.

 화순항 물동량을 운반하는 대형트럭의 우회도로 통행으로 시는 교통사고 위험 해소 뿐 아니라 지역간 균형발전으로 삶의 질 향상 효과도 기대하고 있다.

 시는 올해 시(군)도 및 농어촌도로 12개 노선(2.3㎞)에 사업비 47억원을 들여 도로개설 사업을 추진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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