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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공항 발목잡는 조례개정안 철회하라"
제2공항 찬성단체 16일 제주도의회 도민의방서 기자회견
김현석 기자 ik012@ihalla.com
입력 : 2019. 05.16. 17:1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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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제2공항 찬성단체가 16일 제주특별자치도의회 도민의방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보전지역관리 조례개정안을 즉각 철회하라고 도의회에 촉구했다.

제주 제2공항 성산읍 추진위원회는 16일 제주특별자치도의회 도민의방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제2공항 발목잡는 보전지역관리조례 개정안을 즉각 철회하라"며 도의회에 촉구했다.

 이들은 이날 성명서를 통해 "제2공항 기본계획수립용역이 다음달로 예정된 시점에서 관리보전 지역 내 공항과 항만을 설치할 수 없도록 하는 조례개정안은 제2공항 건설의 발목을 잡으려는 속셈에 불과하다"고 주장했다.

 이어 "제2공항 건설은 제주의 백년대계와 침체된 지역경제발전의 활로이며 세계적인 경쟁력을 갖춘 관광제주의 분기점이 될 것"이라며 "도의회는 보전관리지역 조례개정안을 즉각 철회하고 정부는 제2공항을 조속히 착공하라"고 촉구했다.

이날 기자회견이 끝난 후 홍명환 제주도의원실을 방문하려다 제지하는 도의회 관계자들과 제2공항 찬성단체가 대치하는 소동도 있었다.

 기자회견이 끝난 후 이들은 홍명환 제주도의원실을 방문하려다 진입을 막는 도의회 관계자들과 대치하는 소동이 벌어지기도 했다. 찬성단체는 이날 홍 의원에게 보전관리지역 조례개정안 철회를 적극 요구한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홍 의원은 지난 3월 말 보전지역 조례개정안을 입법예고했지만 원희룡 제주도지사 및 제2공항 찬성측 주민 등의 반발로 발의를 보류했다. 이후 홍의원은 16일 열린 제372회 제주도의회 임시회에 앞서 조례개정안을 다시 발의한 바 있다.

 제주도의회는 오는 22일까지 7일간 임시회에서 홍 의원이 대표발의한 '제주특별자치도 보전지역 관리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의 안건을 심의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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