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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요금 3개월 이상 체납가구만 3300여가구
서귀포시, 위기가구 발굴 위한 체납가구 조사
문미숙 기자 ms@ihalla.com
입력 : 2019. 05.16. 14:3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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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수도료 등 공공요금을 3개월 이상 체납한 가구가 서귀포시 지역에서만 3000여가구가 넘는 것으로 나타났다.

 서귀포시는 다양한 복지지원에도 사각지대에 있는 위기가구 발굴을 위해 공공요금(전기·수도·가스비)을 3개월 이상 체납한 3392가구를 대상으로 15일부터 6월 30일까지 조사를 벌인다고 16일 밝혔다. 유형별로는 전기요금 체납이 2429가구로 가장 많고 수도요금 체납 808가구, 가스비 체납 155가구다.

 이번 체납가구 조사는 건강보험료와 연금보험료 등 4대 보험 체납과 단전·단수 등의 정보를 활용해 복지사각지대를 발굴·지원하는 보건복지부의 '복지 사각지대 발굴관리 시스템'을 통해 6개월 이상 연체가구 정보는 확인되지만 기간이 너무 길어 외부에 잘 드러나지 않을 수 있는 위기가구 발굴 차원에서 이뤄지는 것이다. 시는 작년에도 이맘때에도 3개월 이상 체납한 2830가구를 조사해 위기상황에 처한 24가구를 발굴했다.

 시는 이번 조사중 단전, 단수, 단 가스 등으로 위기상황에 처한 가구 발견시 사례관리를 실시해 공공 및 민간 복지서비스 연계·지원 등을 통해 위기상황을 해소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시는 이번 조사를 통한 위기가구 발굴과 병행해 지역 사정을 잘 아는 이·통장, 읍면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우리동네 삼춘돌보미 등 지역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통한 위기가구 발굴이 활발해지도록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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