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일보 홈페이지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본문으로 바로가기

실시간뉴스

뉴스
정치/행정
대주교 동아시아·남미성공회관부장들 4·3평화공원 방문
6월 UN심포지엄 참여 의지 밝혀
이소진 기자 sj@ihalla.com
입력 : 2019. 05.16. 14:04:42
  • 글자크기
  • 글자크기
  • 홈
  • 메일
  • 스크랩
  • 프린트
  • 리스트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스토리
  • 밴드
  • 구글

동아시아·남미성공회관부장(대주교)들이 제주4·3의 아픈 역사에 공감하는 시간을 가졌다.

16일 제주4·3평화재단(이사장 양조훈)에 따르면 지난 15일 오후 동아시아·남미성공회관부장들이 제주4·3평화공원을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미국 성공회 뉴욕교구 월스트리트 트리니티 교회가 주최한 것으로 조엘 파차오 대주교(필리핀), 마크 보주티 존스 신부·벤자민 무소카 루베가 신부·위니 버기스 신부(뉴욕 트리니티 교회), 조정근 프란시스 신부(성공회 대전교구) 등 10여명이 참여했다.

이날 4·3 해설은 양조훈 이사장이 직접 맡았으며 ▷제주4·3과 미국의 관계 ▷광복 후 미군정의 통치 ▷4·3의 발발 ▷진상규명운동의 역사 등을 들었다.

특히 오는 6월 열릴 예정인 UN심포지엄에도 참여하겠다는 의사를 밝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조정근 신부는 "참여한 주교님들이 관광의 섬으로만 알고 있던 제주를 다시 알게 된 것은 물론 제주4·3이 세계적으로 간과해서는 안될 아픔의 역사라고 입을 모았다"며 "오는 6월 뉴욕에서 열리는 심포지엄에도 참석할 의지들을 내비쳤다"고 말했다.

정치/행정 주요기사
국가인권위원회 제주출장소 들어선다 "평균소득 4863만원에 부채는 7458만원"
일주도로 삼양-신촌 1차로 추가 확장 "제주 제2공항 활주로 원안 위치 가장 타당"
관광성수기 맞은 제주 전세버스 불시단속 강화 한라산 말방목 이후 생태계 다양성 '좋아졌다'
제주도 소나무재선충병 항공방제 제주시, 농림부 '가축질병치료보험 시범사업지역'…
[월드뉴스] 영국, 일회용 플라스틱 퇴출 박차 특별자치도 출범 10년 변화상 한눈에…제주도지 발…
  • 글자크기
  • 글자크기
  • 홈
  • 메일
  • 스크랩
  • 프린트
  • 리스트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스토리
  • 밴드
  • 구글

의견 작성 0 / 1000자

댓글쓰기
  • 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