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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드FC 053 제주대회 소방·경찰관 무료 입장
백금탁 기자 haru@ihalla.com
입력 : 2019. 05.15. 16: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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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관 파이터 신동국.

아시아 MMA(종합격투기) 역사상 최대 상금을 내건 로드FC 053 제주대회(대회장 강영식) 개최와 관련, 도내 소방·경찰·자치경찰 공무원에 대한 무료입장이 이뤄진다.

강영식 대회장은 "제주에서 사상 처음으로 펼쳐지는 빅 이벤트인 로드FC 053 제주대회는 제주관광 활성화를 위한 새로운 관광콘텐츠 개발차원에서 유치했다"며 "특히 이번 대회에서는 도민들의 안전과 생명을 보호하기 위해 노고가 많은 소방·경찰·자치경찰 공무원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조직위원회에서 무료입장을 결정했다"라고 밝혔다.

해당 공무원은 행사 당일인 18일 오후 4시30분까지 한라체육관으로 공무원증을 소지하고 입장하면 된다.

이 대회는 100만달러의 상금을 내걸고 권아솔과 만수르의 로드FC 라이트급 챔피언 타이틀전을 비롯해 중국의 인기파이터 아오르꺼러와 소방관 파이터 신동국 등이 출전한다. 대회에 앞서 17일 제주오리엔탈호텔에서 선수 계체 계체량 측정과 선수단 기자회견이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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