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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제주 제2공항 검토위 'ADPi 공방' 멈출까
파리용역진 보고서 의혹-입지선정 부실 의혹 등 논의 예정
같은 날 오후 2시30분 벤처마루서 제1차 공개토론회 개최
정부 측 3명·반대 측 3명 패널 참석…갈등 해법 모색 기대
이소진 기자 sj@ihalla.com
입력 : 2019. 05.15. 10:2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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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공항 인프라 확충 관련 수요 예측 및 확충 방안에 대해 하도급 연구를 진행한 파리공항공단 엔지니어링(ADPi) 용역 보고서가 공개됐음에도 공방이 멈추지 않는 가운데, 제2공항 사전타당성 재조사 검토위원회(위원장 강영진·이하 검토위)의 3차 회의가 열려 갈등 해법이 모아질 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검토위는 15일 오전 10시부터 설문대여성문화센터 3층 회의실에서 3차 회의를 진행하고 있다.

이번 회의는 지난달 17일 열린 1차 회의(제주)와 지난 1일 2차 회의(서울)에 이은 3차 회의다.

이날 검토위는 지난 10일 공개된 ADPi 용역에 대한 의혹 해소와 2015년 사전타당성 용역 당시 제2공항 후보지 선정 입지평가 부실과 조작 의혹 등을 집중 논의할 계획이다.

검토위 위원 중에는 개인 사정으로 정부 측 박정근 교수와 박찬식 부위원장이 참석하지 못해 총 12명의 위원이 회의를 진행하고 있다.

또 제주도의회와 더불어민주당 제주도당, 오영훈·위성곤 국회의원실, 제주도청 공항확충지원단 관계자 등이 참관하고 있다.

강영진 위원장은 회의 시작 전 모두발언을 통해 "일단 현재 제2공항 건설사업 관련해 사타에 대한 여러가지 문제를 논의할 예정"이라며 " 인프라확충 방안에서 ADPi 사의 보고서가 문제가 되고 있는 만큼, 회의 안건으로 논의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뒤이어 "제2공항 활동의 부지 선정 과정의 문제, 특히 저촉성 문제를 검토할 것"이라며 "가능하면 다가오는 4·5차 회의 후 권고안 작성에 대한 논의로 진행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검토위는 3차 회의를 마친 직후 같은 날 오후 2시30분 제주시 벤처마루 회의실에서 제1차 공개토론회를 개최한다.

토론패널은 정부 측과 반대 측 각 3명씩 총 6명이다.

정부 측에서는 송기한 한국교통연구원 본부장, 이제윤 한국공항공사 신공항계획팀장, 전진 국토부 사무관이, 반대 측에서는 문상빈 제2공항반대범도민행동 공동집행위원장, 박영환 한국항공소음협회 회장, 홍명환 도의원이 자리한다.

토론회 주제는 ▷항공수요 예측, 공항인프라 확충 규모 적절성 ▷공항 인프라 확충 대안, ADPi 보고서 문제 등으로 정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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