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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제주마늘 수매가 ㎏당 3천원
지난해 수매가-사전계약가와 동일
올해 생산 물량 3만1653톤 예상
조상윤 기자 sycho@ihalla.com
입력 : 2019. 05.14. 15:2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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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제주산 마늘 수매가격이 지난해와 동일한 ㎏당 3000원으로 결정됐다.

 마늘제주협의회(회장 이창철 대정농협조합장)는 14일 농협 제주지역본부 회의실에서 임시총회를 열고 2019년산 마늘 수매단가를 ㎏당(상품기준) 3000원으로 결정했다.

 이날 확정된 가격은 지난해 11월 결정한 사전 계약가격과 같다.

 2019년산 마늘의 농협 계약물량은 7980t이며, 계약농가는 1808농가이다. 계약재배물량은 9696t이었던 2018년산에 비해 17.7% 감소한 수준이다. 또 제주 전체 마늘 생산물량은 3만1653t으로 예상되고 있다.

 이날 결정된 마늘수매가는 다른 지방의 생산량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면서 사전계약단가 수준에서 결정될 것이라는 관측이 맞아떨어진 셈이다. 특히 인상에 따른 조합의 경영 어려움과 인하에 대한 농가의 불만 등을 적절히 감안해 결정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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