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대익 교육의원 글로벌 신한국인 대상

오대익 교육의원 글로벌 신한국인 대상
교육격차 해소·소규모학교 살리기 등 평가
  • 입력 : 2019. 05.14(화) 00:00
  • 표성준 기자 sjpyo@ihal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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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대익 교육의원(서귀포시 동부)이 지난 10일 국회의사당 본청 3층 귀빈실에서 2019 글로벌 新한국인 대상을 받았다.

2019 글로벌 新한국인 대상은 투철한 사명감과 확고한 국가관으로 국가발전은 물론 국민 복지향상 및 지역사회 발전에 공헌함으로써 다시 뛰는 대한민국의 원동력이 되는 사람을 선정해 시상하는 제도이다. '대한뉴스'와 '혁신리더스포럼'이 공동 주최하고 '2019 글로벌 新한국인 대상(大賞) 조직위원회'에서 주관하고 있다.

오대익 의원은 도의회 3선 교육의원으로 도농 간, 지역 간, 계층 간 교육격차 해소를 위해 앞장서오고, 소규모학교 통폐합 문제의 심각성을 부각해 '소규모학교 살리기' 운동을 통한 정책변화를 유도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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