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두근두근시어터 가정의 달 인형극

제주 두근두근시어터 가정의 달 인형극
창작극 '할머니의 이야기치마' 5월 19일까지 공연
  • 입력 : 2019. 05.13(월) 18:36
  • 진선희기자 sunny@ihal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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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단 '두근두근시어터'가 가정의 달을 맞아 창작극 '할머니의 이야기치마'(장정인 작, 성민철 연출)를 공연하고 있다.

이 작품은 제주 여신 설문대의 이미지에 돌멩이를 주인공으로 등장시킨 환경교육 인형극이다. 따뜻한 느낌의 천을 소재로 만든 오브제를 활용해 이야기가 펼쳐진다.

5월 19일까지 화~금요일 오전 10시30분(사전 예약), 토요일 오후 2시와 4시, 일요일 오후 2시 공연된다. 문의 070-8610-7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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