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스프링플라워, 봄꽃같은 음악으로 5월 무대

제주 스프링플라워, 봄꽃같은 음악으로 5월 무대
5월 18일 끌로드아트홀 기획공연 참여
  • 입력 : 2019. 05.13(월) 13:31
  • 진선희기자 sunny@ihal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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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안덕면 제주신화월드 안에 들어선 끌로드아트홀의 5월 기획공연은 어쿠스틱트리오 '스프링플라워'의 무대로 꾸며진다.

스프링플라워는 보컬(김나형), 피아노(김세운), 퍼커션(유성재)으로 구성된 밴드다. 삶의 어둠을 딛고 누구든 다시 일어설 수 있다는 용기를 담은 곡을 들려주고 있다. 이달 18일 오후 8시 열리는 공연에서는 재즈, 포크, 보사노바 음악을 기반으로 만든 창작곡을 준비했다. 안토니오 카를로스 조빔, 조니 미첼의 명곡도 편곡해 선사한다.

입장료 2만원(음료 제공). 50석 한정이다. 문의 010-3361-8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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