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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여전사' 이수정·이유리·최수미 '금빛합창'
전국종별육상경기선수권대회 포환던지기·800m 우승
백금탁 기자 haru@ihalla.com
입력 : 2019. 05.08. 15: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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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여전사들이 전국종별육상경기선수권대회 포환던지기와 육상 800m에서 메달 4개를 합작했다. 사진은 왼쪽부터 제주대 최수미, 하서온, 서귀포시청 이수정, 제주대 이유리.

제주도선수단이 제48회 전국종별육상경기선수권대회에서 금메달 3개와 동메달 1개를 획득했다.

지난 2일부터 6일까지 충북 충주종합운동장에서 펼쳐진 이번 대회에 출전한 제주도선수단은 제주시청 4명, 서귀포시청 6명, 제주대 3명, 남녕고 11명 등 모두 24명이다.

이수정(서귀포시청)이 여자 일반부 포환던지기에서 16m31로 우승했다. 2위는 정유선(괴산군청 15m86), 3위는 신봄이(남양주시청, 15m24)이 차지했다. 또 이유리(제주대)가 여자 대학부 포환던지기에서 12m68를 던지며 2위 김한빈(서해대) 11m48과 3위 김진아(경운대) 10m94의 기록을 앞서며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최수미(제주대)는 여자 대학부 800m에서 2ㅂ분16초50으로 골인하며 정상에 올랐다. 2위 박현희(목포대, 2분20초08), 3위는 하서온(제주대, 2분21초08)이 각각 챙겼다.

이로써 이들은 오는 10월 서울에서 열리는 제100회 기국체전에서의 입상 가능성을 키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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