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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생활체육대축전 개막식장 주황색 ‘물결’
제주선수단 두 번째 입장하며 전지훈련 홍보 눈길
28일까지 사흘간 충북 개최… 26종목 692명 출전
백금탁 기자 haru@ihalla.com
입력 : 2019. 04.26. 18:5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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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선수단이 26일 충북 충주종합운동장에서 열린 2019 전국생활체육대축전 개막식에서 '스포츠의 메카, 제주'를 알리며 입장하고 있다.

제주도선수단이 26일 충북 충주종합운동장에서 열린 2019 전국생활체육대축전 개막식에서 '스포츠의 메카, 제주'를 알리며 입장하고 있다.

180만 전국 생활체육인들의 화합과 축제의 장인 2019 전국생활체육대축전이 26일 충북 충주종합운동장에서 개막, 28일까지 4일간의 열기를 지핀다.

개회식에는 이낙연 국무총리를 비롯해 이기흥 대한체육회장, 이시종 충청북도지사, 전국 17개 시도 선수 및 임원, 자원봉사자, 시민 등 1만2000여명이 참석했다. 일본 선수단 170여명도 동참했다.

제주도선수단은 이번 대회에 26개 종목에 692명을 파견했다.

제주도선수단은 이날 개막식에서 ‘스포츠의 메카, 전지훈련 최적지 제주’를 홍보하며 개막식장에 입장했다. “전지훈련의 파라다이스 제주도로 오세요!”가 적힌 현수막과 “사람과 자연이 공존하는 청정제주”가 새겨진 주황색 수건을 흔들며 제주홍보에 나섰다.

제주도선수단은 이날 제천시 어울림체육센터에서 열린 체조종목 어르신부 건강체조 부문에서 종합 3위를 차지하며 동메달을 획득했다. 선수단의 첫 메달이다.

제주도선수단이 26일 충북 제천시 어울림체육센터에서 열린 체조종목 어르신부 건강체조 부문에서 종합 3위를 차지하며 선수단 첫 메달인 동메달을 획득했다.



27일 제주도선수단의 경기는 축구, 배드민턴, 테니스, 육상, 요트, 족구, 당구, 검도, 농구, 보디빌딩, 볼링, 탁구, 패러글라이딩, 배구, 스쿼시, 우슈, 정구, 야구 등 17개 종목에서 메달사냥에 나선다.

이번 대축전은 경기는 43개 종목으로 60개 경기장에서 분산·개최된다. 오는 28일 오후 4시 충주시 장애인형국민체육센터에서 열리는 폐회식으로 일정을 마친다. 내년도 전국생활체육대축전은 익산 등 전북 일원에서 열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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