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일보 홈페이지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본문으로 바로가기

실시간뉴스

뉴스
스포츠
박인비, LPGA LA오픈 첫날 공동 5위
세계 1위 고진영 1언더파 공동 19위…박성현은 5오버파 부진
연합뉴스 기자 hl@ihalla.com
입력 : 2019. 04.26. 15:29:10
  • 글자크기
  • 글자크기
  • 홈
  • 메일
  • 스크랩
  • 프린트
  • 리스트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스토리
  • 밴드
  • 구글

박인비.

박인비(31)가 지난해 준우승의 기억이 남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휴젤-에어 프레미아 LA 오픈(총상금 150만 달러) 첫날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박인비는 26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의 윌셔 컨트리클럽(파71·6천450야드)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버디 4개를 잡아내고 보기는 1개로 막아 3언더파 68타를 쳤다.

 그는 공동 선두 스테이시 루이스(미국), 해나 그린(호주·6언더파 65타)보다 3타 뒤진 공동 5위에 올랐다.

 지난해 이 대회에서 초대 챔피언과 LPGA 투어 통산 20승을 노렸으나 준우승했던박인비는 이후에도 승수를 추가하지 못하며 통산 20승 도전을 이어가고 있다.

 이번 시즌엔 5개 대회에 출전해 지난달 KIA 클래식 준우승 외에는 톱10에 들지 못했지만, 이 대회 첫날 상위권에 이름을 올리며 재도전에 나섰다.

 10번 홀(파4)에서 출발한 박인비는 13번 홀(파5) 보기로 초반엔 다소 주춤했으나 이후 버디만 4개를 챙겨 순위를 끌어 올렸다.

 그는 페어웨이는 한 번만 놓치고, 그린은 모두 지키는 안정적인 경기력을 뽐냈다. 퍼트가 33개인 게 아쉬운 부분이었다.

 지난해 이 대회에서 박인비와 함께 준우승했던 고진영(24)은 버디 3개와 보기 2개를 묶어 1언더파 70타를 기록, 김세영(26), 유소연(29), 리디아 고(뉴질랜드) 등과 공동 19위에 자리했다.

 세계랭킹 1위 고진영은 올해 메이저 대회 ANA 인스퍼레이션을 포함해 2승을 거둬 LPGA 투어의 유일한 '다승자'이자, 각종 부문에서 선두권에 올라있어 이번 대회에서도 우승 후보 중 한 명으로 꼽힌다.

 지난주 롯데 챔피언십에서 2위에 오른 한국 군단의 맏언니 지은희(33)는 이븐파71타로 전인지(24), 김인경(31) 등과 공동 37위로 1라운드를 마쳤다.

 ANA 인스퍼레이션 이후 3주 만에 대회에 출전한 세계랭킹 2위 박성현(25)은 버디 1개에 그치고 보기 4개, 더블보기 1개를 쏟아내며 5오버파 76타를 쳐 공동 122위로 처졌다. [연합뉴스]

스포츠 주요기사
MLB 애틀랜타, 2년 연속 내셔널리그 동부지구 우승 최지만, 개인 첫 MLB 한 시즌 100안타 달성
류현진, 23일 콜로라도전 등판으로 변경 양키스, 7년 만에 AL 동부지구 우승
중국 히딩크 올림픽축구대표팀 감독 해임 어르신 생활체육대회 성료… “스포츠로 활력”
여자배구, 카메룬 완파 월드컵 2승 한국축구, AFC U-16 예선 10-0 대승
최지만, 9회 적시타·연장 쐐기타 다저스 격파 롯데 차기 감독 로이스터 복귀하나
  • 글자크기
  • 글자크기
  • 홈
  • 메일
  • 스크랩
  • 프린트
  • 리스트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스토리
  • 밴드
  • 구글

한라포토

더보기  
  • 정유나 "아프지 말자"
  • 모델 정유나 SNS에 '아찔' 비키니
  • 레이싱모델 서윤아 '가는 여름이 아쉬…
  • 모델 연하나 "바람 불어도 좋아"
  • '민망' 논란 한혜진 비키니 사진 어떻…
  • 콜롬보 수영복 패션쇼
  • 팬아메리카 비치발리볼 대회
  • 亞보디빌딩 마스터스 '金' 박선연

의견 작성 0 / 1000자

댓글쓰기
  • 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