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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개별주택가격 9만4017호·12조9176억 결정 공시
5월 30일까지 열람·이의신청 진행 …상승률 5.99%
서귀포시 남원리 단독주택 9950㎡ ·48억원 최고가
6억 이상 주택 1708호 …표준주택가격 상승분 반영
이소진 기자 sj@ihalla.com
입력 : 2019. 04.26. 13:5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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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지역 공시대상 개별주택가격은 9만4017호·12조9176억원으로 결정됐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지난 1월 1일 기준 9만4017호의 개별주택가격을 오는 4월 30일 공시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개별주택가격은 지난해 12월 3일 주택특성조사를 시작으로 추진일정에 따라 주택가격 산정, 한국감정원의 검증, 가격열람 및 의견제출 후 15일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결정되었다. 열람 및 이의신청 기간은 5월 30일까지다.

공시대상 개별주택가격은 9만4017호·12조9176억원으로 결정됐으며, 동일한 주택특성 조건으로 전년도 대비시 실질적인 상승률은 5.99%로 나타났다.

지역별로는 제주시가 6만364호·9조781억원으로 5.67% 상승했고, 서귀포시가 3만6653호·3조8395억원으로 6.74% 상승했다.

도내 단독주택 중 최고가격은 서귀포시 남원읍 남원리 위치한 단독주택으로 대지면적 9950.0㎡, 건물 연면적 317.27㎡로 48억6000만원으로 조사됐다.

최저가격은 추자면 묵리에 소재한 주택으로 대지면적 36.00㎡, 건물 연면적 9.91㎡로 163만원이다

개별주택별 공시현황을 보면, 단독은 7만1915호, 주상용 1만4380호, 다가구 5140호, 표준주택 4451호, 기타 2582호 등이다.

가격 수준별로 보면, 6억원 이상의 주택은 1708호이며, 1억원에서 3억원 사이의 주택이 3만7856호로 가장 많았다. 5000만~1억원 2만6773호, 1000만~5000만원 2만272호, 3억~6억6511호, 500만~1000만원 683호, 500만원 미만 214호 등으로 조사됐다.

주요 상승요인은 개별주택가격의 산정 기준이 되는 표준주택가격 상승분 6.76% 반영과 인근주택가격과의 균형유지 따른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연도별 상승률은 2016년도 15.90%, 2017년도 16.83%, 2018년도 11.61%으로 상승폭은 예년보다 둔화세를 보이고 있다.

제주도는 이의신청기간동안 현장상담제 등을 운영할 예정이며, 이의신청이 제출된 주택은 결정가격의 적정성 여부 등을 재조사해 6월 26일 부동산평가위원회에서 조정·고시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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