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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위 전북·3위 서울 '창과 방패'의 격돌
28일 전주성서 시즌 첫 맞대결… 전북 필두로 각축전
연합뉴스 기자 hl@ihalla.com
입력 : 2019. 04.26.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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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경남전서 반등 도전… 대구는 강원과 원정경기


프로축구 K리그1 디펜딩 챔피언이자 올해도 우승 후보인 전북 현대, 지난해와는 확 달라진 모습으로 초반 상위권에 자리 잡은 FC서울이 전주성에서 시즌 첫 맞대결을 펼친다.

두 팀은 28일 오후 2시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하나원큐 K리그1 2019 9라운드에서 격돌한다.

K리그1 8라운드까지 선두권에선 전북을 필두로 각축전이 펼쳐지고 있다.

전북이 승점 17(5승 2무 1패)로 1위에 이름을 올리고 있지만, 울산 현대와 서울이 승점이 같은 2∼3위라 언제든 선두가 바뀔 수 있는 상황이다.

전북과 서울의 시즌 첫 맞대결은 초반 순위 경쟁의 분수령이 될 만한 경기다.

3년 연속 리그 우승에 도전하는 전북은 최근 3연승을 포함해 리그 5경기 무패(4승 1무)를 이어가고 있다.

24일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경기에선 우라와 레즈(일본)를 2-1로 꺾고 상승세를 탔다.

서울은 8라운드 인천의 짠물 수비에 막혀 0-0 무승부를 기록해 연승은 중단됐지만, 3경기 무패(2승 1무)는 유지하고 있어 두 팀 모두 최근 흐름이 나쁘지는 않다.

선두 다툼 외에 두 팀의 경기는 현재 리그 내 '최다 득점'과 '최소 실점'을 자랑하는 '창과 방패'의 대결로도 관심을 끈다.

전북은 '닥공'(닥치고 공격)의 팀답게 올해 8경기에서 16골을 폭발하며 가장 많은 득점을 기록 중이다.

반면 서울은 4골만 내주며 가장 적게 실점한 팀이라 전북의 호화 공격진도 봉쇄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4골을 터뜨린 김신욱(전북), 3골로 뒤를 잇고 있는 페시치(서울) 등 양 팀의 간판 공격수 대결도 관전 포인트다.

8라운드에서 성남 FC에 덜미를 잡혀 리그 첫 패배를 기록했던 울산은 28일 오후4시 경남 FC를 안방으로 불러들여 반등을 노린다.

세 팀에 이어 4위(승점 13)를 달리는 대구 FC는 강원 FC와 원정 경기를 치른다.

23일 산프레체 히로시마(일본)와의 AFC 챔피언스리그에서 허벅지 뒤쪽 근육 부상으로 교체된 '에이스' 세징야가 2주가량 휴식이 필요한 것으로 알려지며 대구가 세징야 없이 리그 무패 행진을 이어갈지 시선이 쏠린다.

이번 시즌 부진을 벗어나지 못하며 22일 최순호 감독을 경질하고 김기동 감독을선임한 포항 스틸러스는 26일 수원 삼성과 맞붙는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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