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일보 홈페이지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본문으로 바로가기

실시간뉴스

뉴스
사회
'짬짜미' 공무원 예산 전용 의혹 보강 수사 지휘
검찰 "혐의 입증 어려움.. 기소여부 보강수사후 결정"
송은범 기자 seb1119@ihalla.com
입력 : 2019. 04.25. 17:25:57
  • 글자크기
  • 글자크기
  • 홈
  • 메일
  • 스크랩
  • 프린트
  • 리스트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스토리
  • 밴드
  • 구글

개인적 민원 해결을 위해 혈세를 전용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는 전·현직 공무원 등에 대한 보강 수사가 진행된다.

 제주지방검찰청은 지난 22일 업무상 배임 및 직권남용 혐의로 송치된 제주도 현직 국장 A씨에 대한 보강 수사 지휘를 경찰에 내렸다고 24일 밝혔다. 아울러 A씨에게 배수로 정비를 부탁한 전직 제주도 고위 공무원 B씨와 A씨의 지시를 받고 배수로 공사를 벌인 서귀포시 소속 공무원 C씨, D씨, E씨에 대해서도 보강 수사를 요청했다.

 A씨는 2017년 12월 B씨로부터 배수로 정비 부탁을 받고 C씨에게 검토를 지시했으며, C씨는 이를 부하직원들에게 전달했다. 이후 서귀포시는 1억원을 투입해 지난해 4월부터 8월까지 B씨의 가족이 운영하는 서귀포시 동지역 리조트 앞에 폭 0.5m·길이 115m 가량의 우수관 설치 사업을 벌였다. 당초 이 1억원은 성산읍 온평리 배수로 정비를 위한 예산인 것으로 전해졌다.

 검찰 관계자는 "공무원에 대한 업무상 배임 및 직권남용 혐의는 입증이 어렵고 과거에는 무죄 선고가 내려진 경우도 있다"며 "이번 보강 수사를 통해 재판에 넘길지 여부를 결정할 것"이라고 말했다.

사회 주요기사
119생활안전구조 매년 꾸준히 증가 "주민이 주인이다… 이장은 사퇴하라"
"'전 남편 살인 사건' 고유정 엄중 처벌하라" 제주한라병원 '관상동맥우회술' 진료평가 1등급
제주서 바다에 빠진 만취 40대 남성 구조 누웨모루에 경찰관 100명 뜬 이유는?
중문단지서 만취운전으로 노부부 숨지게한 50대 구… 제주 잇단 실종… 경찰 '배회감지기' 보급
제주 올 가을 평년기온↑… 태풍 1개 영향 내국인 여성에 맥주병 내리친 중국인 징역형
  • 글자크기
  • 글자크기
  • 홈
  • 메일
  • 스크랩
  • 프린트
  • 리스트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스토리
  • 밴드
  • 구글

한라포토

더보기  
  • 모델 정유나 SNS에 '아찔' 비키니
  • 레이싱모델 서윤아 '가는 여름이 아쉬…
  • 모델 연하나 "바람 불어도 좋아"
  • '민망' 논란 한혜진 비키니 사진 어떻…
  • 콜롬보 수영복 패션쇼
  • 팬아메리카 비치발리볼 대회
  • 亞보디빌딩 마스터스 '金' 박선연
  • 로드걸 임지우 화보

의견 작성 0 / 1000자

댓글쓰기
  • 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