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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가 있는 날 숲속 힐링콘서트 올해도 계속
자작나무숲 등 주관 4월 27일부터 7회 공연
첫 공연 '기억의 숲' 주제 사려니숲길서 열려
진선희 기자 sunny@ihalla.com
입력 : 2019. 04.25. 12:2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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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작나무숲 문화가 있는 날 숲속 힐링 콘서트.

초록의 숲에 다시 음악이 깃든다. 문화체육관광부 주최, 지역문화진흥원·한국문화예술진흥원·자작나무숲 주관, 서귀포시산림휴양소·호근동 마을 후원으로 숲속 힐링콘서트가 펼쳐진다.

제주어로 '편안하게'라는 뜻을 지닌 '노고록이'란 이름을 단 이번 콘서트는 2019 문화가 있는날 지역문화 콘텐츠 특성화 사업으로 기획됐다. 2017년 서귀포 치유의 숲에서 열린 '쓰담쓰담', 2018년 치유의 숲과 붉은오름에서 잇따른 '달팽이 안단테'에 이어 3년째 계속되고 있는 공연이다.

올해는 4월 27일 사려니숲길 붉은오름 입구, 5월 25일 서귀포 치유의숲, 6월 29일 사려니숲길, 7월 27일 서귀포 치유의숲, 8월 31일 붉은오름 자연휴양림, 9월 28일 서귀포 치유의숲, 10월 26일 사려니숲길 등 7회에 걸쳐 매회 다른 주제로 음악회가 이어진다. 공연은 오후 2시부터 시작된다.

첫회 공연은 '기억의숲'을 주제로 정했다. 제주4·3 생존자, 방관자, 혹은 남겨진 자로서 아픈 기억을 가지고 일상을 살아내야 하는 우리 모두의 등을 토닥거리는 시간으로 꾸민다. 피아노 트리오와 듀엣, 아코디언, 테너 공연을 비롯 호근동 마을 주민들이 만든 차롱 도시락 시식 부스, 그림책 전시 등이 마련된다. 문의 064)760-30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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