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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크노 골리앗' 최홍만
6월 10일 AFC서 복귀전
연합뉴스 기자 hl@ihalla.com
입력 : 2019. 04.25.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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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 220㎝의 종합격투기 선수 '테크노 골리앗' 최홍만(39)이 다시 링에 오를 전망이다.

엔젤스파이팅챔피언십(AFC)은 최홍만이 오는 6월 10일 KBS 아레나 홀에서 열리는 'AFC12 - Hero of the Belt' 입식 스페셜 매치에 출전한다고 24일 밝혔다.

박호준 AFC 대표는 "강한 상대와 붙여 경기력을 끌어낼 것"이라며 "신장 190㎝ 이상의 전적 좋은 선수 4명을 물망에 두고 있다"고 소개했다.

박 대표는 "그중에는 현 AFC 무제한급 챔피언인 쟈코모 레모스도 포함돼 있다"고 덧붙였다.

올해 한국 나이로 불혹인 최홍만은 국내에 종합격투기 열풍을 이끈 선구자다.

41대 천하장사 출신으로 모래판을 정복한 뒤 2005년부터 2008년까지 일본 종합격투기 대회인 'K-1'에서 활약하며 12승 6패를 기록했다.

2007년 연말에 열린 '격투기 황제' 표도르 에멜리아넨코와의 대결은 평균 시청률 13.02%를 기록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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