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일보 홈페이지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본문으로 바로가기

실시간뉴스

뉴스
스포츠
‘압도적 1위 없다’… KBO리그 순위 싸움 지금부터
연합뉴스 기자 hl@ihalla.com
입력 : 2019. 04.24. 00:00:00
  • 글자크기
  • 글자크기
  • 홈
  • 메일
  • 스크랩
  • 프린트
  • 리스트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스토리
  • 밴드
  • 구글

반발계수를 낮춘 새 공인구의 효과 덕분인지 올해 프로야구 시즌 초반 순위는 예년과 사뭇 다른 양상을 띤다.

정규리그 시작과 함께 리그를 지배하던 '압도적인 1위'가 없다.

두산 베어스, SK 와이번스, 키움 히어로즈가 예상대로 3강을 형성했지만, 넓게 보면 '9중 1약'의 레이스로 진행될 수 있다는 전망도 크게 틀리진 않았다.

작년까지 4년 연속 한국시리즈에 출전한 두산은 21일 현재 17승 8패를 거둬 선두를 달리고, 지난해 한국시리즈 챔프 SK가 15승 1무 9패를 올려 두산을 1.5경기 차로 쫓는다.

키움·LG 트윈스·NC 다이노스 공동 3위 그룹은 두산보다 3경기 뒤처졌다.

두산과 최하위 KIA 타이거즈와의 승차도 8경기에 불과하다.

올해엔 공인구 변수에 따른 타고투저 현상 완화, 전력 평준화 등이 겹쳐예년보다 초반 분위기가 팽팽하다.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팀 평균자책점은 4.94에서 4.31로 좋아졌고, 팀 타율 평균은 0.278에서 0.264로 떨어졌다. 특히 주포들의 침묵으로 304개나 터졌던 팀 홈런이 200개로 34%나 급감한 점이 눈에 띈다.

각 구단은 나머지 9개 구단과 돌아가며 시즌 첫 대결을 마쳤고, 이번 주부터 두번째 매치업을 시작한다. 한 번씩 맞붙은 터라 이제부턴 축적된 데이터를 바탕으로 본격적인 투타 싸움을 전개한다. 타자들의 방망이도 서서히 풀릴 조짐이어서 순위 경쟁도 본궤도에 오를 것으로 전망된다. 연합뉴스

스포츠 주요기사
막바지 향하는 K리그 '뒷심 최강자' 경쟁 손흥민, 발롱도르 30인 후보
LPGA투어 '신데렐라' 전통 이어지나 '박세리 브랜드' 키운다
제주 "끝까지 희망 버리지 않는다"..원정 응원단 모… 워싱턴 vs 휴스턴 월드시리즈 빅뱅 23일 개봉박두
제10회 안중근 축구대회 성황.. 화청그룹 준우승 KS 1차전 린드블럼 vs 요키시 '외인부대' 정면충돌
최동원상 후보, 린드블럼·양현종·김광현 '브랜드 가치 Top' 테니스 페더러
  • 글자크기
  • 글자크기
  • 홈
  • 메일
  • 스크랩
  • 프린트
  • 리스트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스토리
  • 밴드
  • 구글

의견 작성 0 / 1000자

댓글쓰기
  • 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