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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방식당 서울 1호점 개점…수익금 전액 소아암 환자에게

연세의료원과 후원금 지원 협약…대한상의서 본격 영업
고대로 기자 bigroad@ihalla.com
입력 : 2019. 04.23. 14:0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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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향도기업 산방식당이 서울 중심에 육지1호점을 개점함과 동시에 소아암 환자들을 위한 기부 행사를 개최했다.

제주산방식당(회장 김형섭)과 연세대학교 의료원(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 윤도흠)은 23일 연세의료원 원장회의실에서 ‘산방희망 후원금 지원 사업에 관한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산방식당 측에선 김정일 명예회장, 김형섭 회장, 안창근 총괄이사, 윤지환 이사 등이 참석했으며, 연세의료원은 윤도흠 의료원장, 이유미 발전기금사무국장, 남진정 발전기금팀장, 이숙자 사회사업팀장, 박소라 사회사업파트장 등이 함께했다.

윤도흠 의료원장은 “산방식당의 기부금은 우리 병원에서 사용하는 게 아니라 형편이 어려운 환자를 위해 사용하게 될 것”이라며 “특정한 날 의미를 두면서 많은 사람에게 지원하기 쉽지 않다. 오늘 많은 것을 배우게 된다”고 말했다.

김형섭 회장은 “아버님(김정일 명예회장)께선 ‘남에게 항상 퍼줘라’라고 하신다”며 “지난 2012년 제주점 개점 이후 8년째 기부를 해 오고 있다. 연세대의료원 소아암센터와 함께해 기분이 좋다”고 화답했다.

이번 협약은 경제적인 어려움으로 적절한 치료를 받지 못하는 소아암환자에게 의료비와 외상후 스트레스 장애 치유지원, 치료 후 건강한 사회 복귀를 지원하는 프로그램을 후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산방식당은 협약에 따라 매년 세계 소아암의 날(2월15일) 당익 서울·경기지역 내 협약된 ‘제주산방식당’ 지점들의 매출액 전액을 연세의료원 후원 대표계좌로 입금하게 된다. 의료원은 이날 산방식당을 세브란스와 나눔을 실천하느 곳이라는 의미를 담은 ‘세브란스 the 나눔클럽’ 1호점 명패를 전달했다.

한편 산방식당은 이날 서울 대한상공회의소(지하 1층)에 ‘제주산방식당 육지1호점’ 개점식을 갖고 공식 영업을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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