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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청 앞 천막촌 전기 공급 중단된 이유는?
도청앞천막촌사람들 "도의회가 도민 발언권 탄압" 반발
김현석 기자 ik012@ihalla.com
입력 : 2019. 04.22. 15:5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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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1일 제주도의회가 도청 맞은편 천막촌에 전기 공급을 중단하자 도청앞천막촌사람들이 불만을 토로하고 있다.

 도청앞천막촌사람들은 22일 논평을 내고 "도민을 대변한다고 말해지는 도의회가 도민의 발언권을 탄압하고 있다"고 강하게 반발했다.

 이들은 "지난해 12월 19일 성산읍 난산읍 주민 김경배씨가 단식 농성을 하기 위해 천막을 쳤을 때, 도의회에서 도민들과 대화하라고 제주특별자치도에 충고한 것을 우리는 기억하고 있다"며 "겉으로는 도민들의 목소리를 귀담아 들으라고 주장하면서 최소한의 생존권인 전기를 끊는 것은 도대체 무슨 경우인가?"라고 성토했다.

 이에 대해 제주도의회 관계자는 "지난 1월 중순 요청으로 인해 인도적 차원에서 전기를 공급했지만, 전기보수·유지 업체를 통해 현장을 확인한 결과 화재 우려가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며 "또 농성 진행이 장기간 진행될 것으로 보고 있어 무작정 계속해서 전기를 공급하는 것도 문제라고 생각해 일주일 전에 전기 공급 중단을 통보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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