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1일 남해안에서 추자도로 떠내려온 해양쓰레기.
선박 및 크레인, 굴삭기를 이용한 인양 작업이 이뤄지고 있다.
한국어촌관리공단, 추자수협, 지역주민, 면사무소직원, 수협직원, 해군3함대소속 장병, 소방공무원 등 4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쓰레기 분리작업을 벌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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