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2일)로 한라일보가 창간 30주년을 맞이했다. 한라일보는 '도민이 만드는 도민신문'을 목표로 30년을 달려왔다. 이제 풍요 속에 도민이 주인 되는 제주를 만들기 위해 향후 100년을 쉼없이 달려갈 것이다. 더불어 4·3의 진실을 알리고, 제주의 자연을 지키고 보전하는데도 혼신의 노력을 다할 것을 다짐한다. 어둠을 뚫고 백록담과 윗세오름 사이로 찬란한 태양이 떠오르고 있다. 사진=한라산 중산간에서 강희만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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