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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라에서 백두까지' 3인 초대전 개막 성황
채기선·박용국·강경민 작가 그림·사진전시회
김태석 의장 "가슴 설레는 전시회 처음" 찬사
펑춘타이 총영사 "중국·한국 가교 역할 기대"
백금탁 기자 haru@ihalla.com
입력 : 2019. 04.21. 13: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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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라일보가 창간 30주년을 기념, 제주도문예회관 1, 2전시실에서 '한라에서 백두까지' 3인 초대전-채기선·박용국·강경민 전을 21일부터 25일까지 열고 있다. 사진은 개막식에서의 테이프 커팅 모습. 강희만기자

'한라에서 백두까지'는 한민족 공동체의 핵심 키워드다. 한라산과 백두산은 우리민족의 가슴 깊은 곳에 자리 잡은 중심축임에 틀림없다.

한라일보가 창간 30주년을 기념, '한라에서 백두까지' 3인 초대전-채기선·박용국·강경민 전을 제주도문예회관 1, 2전시실에서 21일부터 25일까지 열고 있다. 이번 전시회의 기획 의도는 그동안 한라산과 백두산 탐사를 통해 그 가치를 발굴하고 선양해온 한라일보의 발자취와 일맥한다.

21일 제주도문예회관 제1·2 전시실에서 가진 개막행사에는 도내 각계의 인사들이 대거 참석했다. 김태석 도의회 의장, 부공남·오영희·이상봉·이승아·정민구 도의원, 펑춘타이 주제주중국총영사관 총영사, 강정효 제주민예총 회장, 고경대 제주문화예술재단 이사장, 김영훈 제주영상문화산업진흥원장, 김종현 제주사진작가협회장, 박우철 행정안전부 이북5도위원회 제주도 사무소장, 변대근 농협 제주지역 본부장, 송윤규 제주도문화예술위원회 위원장, 이창호 한라산국립공원 소장, 정세호 제주도민속자연사박물관장, 현행복 제주도문화진흥원장, 오홍식 대한적십자사제주도지사 회장 등이다. 이들은 작품 하나하나를 꼼꼼하게 둘러보며 작가가 직접 들려주는 작품해설에 귀를 기울였다.

한라일보가 창간 30주년을 기념, 제주도문예회관 1, 2전시실에서 '한라에서 백두까지' 3인 초대전-채기선·박용국·강경민 전을 21일부터 25일까지 열고 있다. 참가자들이 채기선 화백의 '마음의 풍경' 작품을 감상하고 있다. 강희만기자

김용구 한라일보사 대표이사는 "가슴에 와 닿는 작품, 좋은 작품을 전시하게 해 주신 세분의 작가님과 행사에 참석한 모든 분들께 감사의 말을 올린다"라며 "앞으로도 한라일보에 대해 끊임없는 관심을 가져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태석 의장은 "그림전시회를 관람하며 가슴이 설레는 것은 처음"이라며 "도민을 위해 좋은 전시회 준비하고, 지난 30년간 제주의 역사를 기록한 한라일보에 대해 깊이 감사드린다"라고 전했다.

펑춘타이 총영사는 "한라일보가 마련한 이번 그림·사진전시회의 개막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라며 "앞으로도 한라일보가 한국과 중국의 교류활동에 있어 중간(가교) 역할을 해 줄 것을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한라산 작가'로 채기선 화백은 제주출신으로 도민 가슴 속에 자리 잡은 한라산에 대한 수많은 관찰과 동경을 '마음의 풍경'으로 표현했다. 백두산과 장백폭포의 작품을 통해 웅장하고 힘찬 기상도 작품을 통해 선보였다.

박용국 작가는 장백산(백두산) 자연박물관장을 지낸 대표적인 백두산 전문사진 작가다. 30여 년간 진귀한 동물 등 백두산 생태관련 작품을 통해 사계절 백두산의 아름다운 절경과 자연환경을 앵글에 담았다.

강경민 작가는 지난 20년 가까이 본보에서 활동한 사진기자로 세계자연유산 한라산을 비롯해 2000년 이뤄진 백두산 탐사를 통해 민족 명산의 다양한 모습을 장엄한 앵글에 담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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