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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적 60분' 라돈 아파트, 6살 자녀+산모 있는데…기준치 4배↑ "비닐로 감아놔"
서성혁 기자 hl@ihalla.com
입력 : 2019. 04.21. 00:5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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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적 60분 라돈 아파트 (사진: KBS 1TV '추적 60분')

'추적 60분'에서 신축 아파트에서 검출된 충격적인 라돈 수치를 조명했다.

20일 재방송된 KBS 1TV '추적 60분'에선 한 신축 아파트에 입주한 A씨의 사연이 공개, 욕실에서 다량 검출된 발암 물질의 일종인 라돈 성분으로 인해 불안감에 떨고 있는 A씨 일가족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추적 60분'에서 A씨는 해당 아파트로 이사 후 아파트 입주 회의에서 구매한 간이 라돈 측정기로 욕실을 측정한 결과 선반 석재에서 다량의 라돈이 검출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라돈이 많이 나오기 때문에 포장을 해놨다"라며 현재 해당 아파트 욕실 선반을 비닐로 감아놓은 채 생활하고 있음을 덧붙였다.

또한 '추적 60분' 제작진과 A씨는 재차 아파트 욕실 내 선반에서 간이 라돈 측정을 실시했으나 실내공기질 권고기준 200 베크렐을 뛰어넘는 851 베크렐이 검출된 사실을 확인, 이에 대해 A씨는 "(라돈 측정기를) 오래 내버려 둘수록 수치가 올라가는 것으로 알고 있다"라고 말했다.

특히 A씨는 6살 자녀와 현재 둘째 아이를 임신 중인 아내를 위해 해당 아파트로 이사를 결심했다고 밝힌 바, 기준치를 훨씬 웃도는 라돈 수치에 시청자들은 충격을 감추지 못했다.

이에 A씨의 아내는 "집에 있는 게 너무 힘들고 (라돈에 대해) 더 알수록 공포스럽다"라고 호소했으나 건설사 측은 "시행사에 문의를 해라" "환경부에서 정해준 법 규정이 없으니 대응을 취해줄 게 없다" 등의 입장을 밝힌 것으로 전해져 한차례 공분을 사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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