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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성·필요성 없는 비자림로 확장 중단하라"
제주환경운동연합 19일 비자림로 공사 중단 촉구 성명
김현석 기자 ik012@ihalla.com
입력 : 2019. 04.19. 15:1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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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환경운동연합이 지난달 재개된 비자림로 확장사업과 관련해 "제주도는 사업성도 필요성도 없는 비자림로 확장사업을 즉각 중단하라"고 촉구했다.

 제주환경운동연합은 19일 성명서를 내고 "한 언론보도에 따르면 비자림로 확장사업에 대한 지방재정 투융자 심의결과가 공개됐다"며 "2013년 제주도가 당시 공사비 확보를 위해 진행한 첫 투융자사업 심사에서 사실상 사업의 필요성이 없다는 내용이 확인됐다"고 주장했다.

 이들은 "제주도가 제출한 심사 의뢰서에 첨부된 2차 도로정비기본계획의 타당성 용역 결과 비용편익분석 BC가 0.73으로 경제성이 없다는 설명이 포함되어 있다"며 "경제적으로 타당하지 않은 사업을 무리하게 추진해 왔던 점이 분명히 드러나고 있다"고 말했다.

 이들은 이어 "제주도는 비자림로 확장공사의 필요성이 없다는 것이 명확히 밝혀진 만큼 즉각 사업을 중단하고 훼손된 숲과 녹지에 대한 즉각적인 복원계획을 수립하고 이행해야 한다"며 "더 이상 특정세력의 이익을 대변하기 위해 자연환경과 생태계가 파괴되고 사라지는 일이 없도록 원희룡 도정에 즉각적인 사업중단과 복원을 강력히 요구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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