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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서 여대생 피살, 사체 은닉한 흰색 차량 공개돼…처참한 현장 "맥박 짚었지만 맥이 안 뛰어"
최효정 기자 hl@ihalla.com
입력 : 2019. 04.19. 11:2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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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서 여대생 피살 (사진: MBC 뉴스 캡처)

부산서 한 여대생이 피살돼 주검으로 발견됐다.

19일 부산 경찰 측의 설명에 따르면 이날 오전 4시 15분경, 여대생 ㄱ씨(21)가 길거리에서 피살됐다.

여대생은 사건 당시 하루 일정을 마치고 집으로 돌아가고 있던 상황, 그러나 갑작스러운 ㄴ씨(25)의 습격으로 피살돼 목숨을 잃었다.

경찰 측의 설명에 의하면 당시 ㄴ씨의 행각이 주변 CCTV 영상 속에 포착, 그러나 살해범은 자신의 범행을 전면 부인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녹화된 영상 속에는 거리를 걷는 여대생을 붙잡고 교살하는 ㄴ씨의 모습이 담겨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후 ㄴ씨는 피살된 여대생의 주검을 한 차량 밑에 은닉하고 그녀의 소지품을 챙겨 현장에서 벗어났다.

경찰은 이날 아침 "차량 밑에 어떤 여자가 깔려 있다"는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 증거 영상 등을 확보해 ㄴ씨를 체포했다.

최초 신고자는 "아침에 나가다가 차 밑에 있어서 그냥 바로 맥박을 짚어봤는데 맥이 안 뛰어서 119에 전화했다"고 설명했다.

MBC가 이날 공개한 현장 모습 속에는 사체를 은닉했던 흰색 차량과 인근 도로에 흥건한 혈흔 자국이 포착돼 있어 세간의 탄식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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