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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장애인댄스스포츠 선수층 강화"
장애인체전 4커플 출전… '금맥캐기' 훈련 시작
백금탁 기자 haru@ihalla.com
입력 : 2019. 04.18. 17:2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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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장애인댄스스포츠연맹이 선수층을 강화, 오는 10월 서울에서 열리는 제39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에서의 '금맥 캐기'에 나선다.

제주도장애인댄스스포츠연맹이 선수층을 한층 강화, 오는 10월 제39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에서의 '금맥 캐기'에 도전한다.

도장애인댄스스포연맹은 지난해 12월 국가대표로 발탁된 라틴종목 강성범(52)·김애영(18) 조와 코치 문치웅(32)·곽현주(18) 조 등 기존 2커플을 비롯해 한창우(34)·박영선(28) 조와 스탠더드 이익희(27)·오전희(37) 조를 팀에 합류시켜 선수층을 강화했다고 18일 밝혔다.

제주장애인댄스스포츠의 간판 선수인 강성범·김애영 조는 지난해 10월 전북에서 열린 장애인체전에서 혼성 라틴 삼바 Class 1·2(선수부, 이하 생략)에서 금메달을, 혼성 라틴 5종목 Class 1·2에서는 동메달을 획득했다. 이어 12월에는 장애인스포츠댄스 국가대표선발전 1위를 차지하며 그 실력을 인정받았다. 문치웅·곽현주 조는 지난해 장애인체전 댄스스포츠 혼성 스탠더드 비엔니스왈츠 Class 1·2 종목 결승에서 4위의 성적을 거두며 높은 기량을 선보였다.

이들은 오는 10월 서울에서 열리는 장애인체전를 대비해 최근 첫 훈련에 돌입했다. 지난 12~15일 합동훈련을 통해 실전 감각을 익혔다. 이번 훈련에는 박명찬 회장을 비롯해 고정신 부회장, 김만철 감사, 강희추 이사 등이 참관해 응원하고 격려금을 전달하며 선수들의 사기를 북돋웠다.

박명찬 회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제주도장애인댄스스포츠의 위상을 높이기 위해 노력하는 선수들을 보면 항상 고마운 마음과 함께 미안한 마음이 든다"라며 "지난해 전국장애인체전에서는 2커플이 참가해 금메달 1개와 동메달 1개의 성적을 거뒀는데 올해 체전에는 4커플이 참가함에 따라 더 좋은 성적이 기대된다"라고 강조했다.

강성범 선수는 "장애인댄스스포츠 식구가 불어나 기쁘고, 비록 훈련이 고되지만 즐거운 마음으로 일심동체가 되어 올해 좋은 성적으로 도민들의 성원에 보답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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