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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티튜드, 친환경 소재 앞세웠는데…유해 성분 검출 "분유 먹던 아기가 자지러지고 울어"
최효정 기자 hl@ihalla.com
입력 : 2019. 04.18. 12:1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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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MBC 뉴스)

친환경 소재 브랜드로 알려진 쁘띠엘린의 에티튜드에서 유해 성분이 검출됐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17일 가습기 살균제 성분이 검출된 상품 목록들을 공개했다.

이 속에는 아기 용품 세척에 주로 사용됐던 에티튜드 제품이 포함, 소비자들의 탄식을 자아냈다.

식약처 측의 설명에 따르면 해당 유해 성분으로 인해 호흡기 관련 질병들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다.

이에 식약처는 해당 제품들의 통관을 금지, 이미 판매가 된 제품들에 한해서 회수, 폐기 조치에 돌입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하지만 이미 제품들을 사용했던 누리꾼들은 "아기들한테 무해하다고 해서 자주 사용했는데 아기한테 오히려 해가 되는 선택이었다"며 속상한 심경을 표했다.

또 다른 주부 누리꾼 역시 "분유 먹다가 이유 없이 자지러지고 울 때가 잦았다"며 "그때마다 분유 탓을 하거나 구연산물 안 버리고 탄 건가 확인했는데, 세제 때문은 아니었나 너무 찝찝하고 속상하다"는 심경을 드러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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