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일보 홈페이지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본문으로 바로가기

실시간뉴스

뉴스
정치/행정
파쇄기·굴삭기 등 임대농기계 이용률 급증
서귀포농기센터 1분기 674대
표성준 기자 sjpyo@ihalla.com
입력 : 2019. 04.18. 10:36:56
  • 글자크기
  • 글자크기
  • 홈
  • 메일
  • 스크랩
  • 프린트
  • 리스트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스토리
  • 밴드
  • 구글

서귀포농업기술센터가 1분기 임대농기계 사업을 진행한 결과 674대를 이용한 것으로 나타났다. 사진=서귀포농업기술센터 제공

농작업 기계화율을 높이고 고가의 농기계 구입에 따른 농가 경영비를 줄여 주기 위한 임대농기계가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제주특별자치도농업기술원 서귀포농업기술센터(소장 신양수)는 1분기 임대농기계 이용률을 분석한 결과 전년 같은 기간보다 42% 증가한 674대(1252일)를 사용했다고 18일 밝혔다.

 기종별 이용일수는 파쇄기 656일(52.3%), 굴삭기 326일(26%), 전동가위 133일(10.6%) 순으로 전년도와 비교하면 파쇄기 39.8%, 굴삭기 50.2%, 전동가위 24.2%의 이용률이 각각 증가했다. 센터는 임대 사용료가 저렴하고 고품질감귤 생산을 위한 원지 정비, 1/2 간벌, 방풍수 정비, 정지전정 등으로 농작업 수요가 늘어났기 때문에 이용률이 높아진 것으로 보고 있다.

 센터는 지난 3월 매년 임대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파쇄기 15대를 확보했으며, 6월까지 고령농 및 여성농업인의 이용도가 높은 전동가위 등 4종 12대를 추가 확보할 예정이다. 또한 5월까지 '현장기술지원반'을 운영해 임대농기계 사용 도중 고장으로 인한 불편함이 없도록 농업인 요청 시 즉시 출동 수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와 함께 센터는 간벌·전정·파쇄 작업 시 사고 대처에 어렵기 때문에 2명 이상이 함께 작업하고 작업 전 반드시 비상스위치 위치 확인, 보호장비 착용, 2~3시간 작업 후 30분 정도 휴식시간을 갖는 등 안전사고 예방에 힘쓸 것을 당부하고 있다. 또한 5월부터 10월까지 농기계 운전 및 안전사고 방지를 위한 농기계 안전교육 등 4개 과정을 운영할 예정이다.

 김경연 서귀포농기센터 농촌지도사는 "임대농기계의 평균 수명은 5~6년 내외로 매우 짧아 수명을 연장하기 위해서는 내 것처럼 사용해 반납해달라"며 "많은 농업인이 임대농기계 사용에 불편함이 없이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치/행정 주요기사
제주도 경관위원회, 우도 해중전망대 조성사업 '유… '제주화산섬, 어떻게 만들어졌을까'
"추사 김정희 예술세계 글로벌 콘텐츠화 협력" 4.3수형인 보상 판결...정부 '4.3 희생자 배.보상' 여…
제주도 행정시장 직선제 난관 봉착 제주 하수찌꺼기 도외 반출…땜질처방에 불신 자초
민주당제주도당 "4·3 완전해결에 더욱 노력할 것" 제주도의회 4·3특위 "4·3 생존수형인 형사보상 결정…
원희룡 지사 공약 '해녀의 전당' 건립사업 난항 제주 수도권 기업 투자·유치 속도 붙을까
  • 글자크기
  • 글자크기
  • 홈
  • 메일
  • 스크랩
  • 프린트
  • 리스트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스토리
  • 밴드
  • 구글

의견 작성 0 / 1000자

댓글쓰기
  • 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