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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병 환자, 흉기 난동으로 벌인 참상 "다 죽인다" 공격성 드러내…현장에는 혈흔 낭자
강예리 기자 hl@ihalla.com
입력 : 2019. 04.18. 04:2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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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YTN)

조현병 환자가 저지른 참상이 세간의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다.

17일 경남 진주에 위치한 아파트에서 조현병 환자 안 모씨가 주민들을 공격하는 사건이 벌어졌다.

이날 안 모씨는 스스로 자택에 불을 지른 뒤 도망치는 주민들에게 흉기를 휘둘러 사망 및 중경상에 이르게 했다.

경찰에게 붙잡힌 안 모씨는 "다 죽인다"라고 외치는 등 공격성을 드러내더니 횡설수설하는 등 전형적인 조현병 증세를 보였다.

지난 2010년 안 모씨는 폭력 등 혐의로 구속돼 정신감정을 받았고, 조현병으로 보호관찰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후로도 안 모씨는 약 1년간 진주 시내의 한 병원에서 '상세불명의 정신분열증'이라는 병명으로 조현증 치료를 받았다.

그러나 안 모씨는 올해에만 7차례 경찰에 신고된데다 폭행 혐의로 벌금 처분을 받기도 한 것으로 알려졌다.

안 모씨가 체포된 후, 출입구와 외부 주차장 등 바닥 곳곳에 주민들의 혈흔이 낭자해 세간의 탄식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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