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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휠체어농구단 겨울잠 깨고 '기지개'
KWBL 4연패 이후 4개월 만에 홀트대회 출사표
백금탁 기자 haru@ihalla.com
입력 : 2019. 04.18.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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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2일 서울·수원무궁화전자·고양홀트와 격돌


국내 최강 팀인 제주도휠체어농구단(단장 부형종, 이하 제주)이 긴 휴식을 끝내고 전국무대에 모습을 드러낸다. 올해 첫 '우승 사냥'에 나선다.

제주는 19일부터 22일까지 경기도 일산 소재 홀트복지타운 장애인종합체육관에서 열리는 '제25회 홀트전국휠체어농구대회'에 출전한다. 지난해 12월 '2018 KWBL 휠체어농구리그' 챔프전 승리 이후 4개월 만의 첫 행보다.

사회복지법인 홀트아동복지회와 고양시장애인체육회가 주최하는 이번 대회에는 제주를 포함해 1부리그 서울시청, 고양홀트, 수원 무궁화전자 등 4개팀을 비롯해 모두 8개팀이 출전해 경합을 벌인다. 1부리그의 대구시청 팀은 일본에서 열리는 국제대회 출전 관계로 이번 대회에는 불참할 것으로 보인다.

제주는 19일 오후 5시 서울과 1차전 이후, 20일과 21일 각각 오전 11시에 수원과 고양을 차례로 맞아 2~3차전을 치른다. 풀리그 이후 조 1위나 2위 입상시 22일 결승전에 진출할 수 있다.

이 대회는 전국 규모의 대회로서 1995년부터 매년 4월 20일 장애인의 날을 기념해 정기적으로 열리고 있는 역사가 깊은 대회다.

1999년 창단한 제주는 그동안 KWBL 휠체어농구리그 4연패를 비롯해 제주도지사배 전국휠체어농구대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홀트전국휠체어농구대회, 대구컵 국제초청휠체어농구대회 6연패, 우정사업본부장배 전국휠체어농구 등 전국 무대를 장악한 국내 최강 팀이다.

현재 제주의 김동현·김호영·황우성이 국가대표 확정을 기다리고 있다. 이들 3인방은 실력이 출중해 태극마크를 달 것으로 기대된다. 백금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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