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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 아파트 방화범, 지워지지 않은 혈흔 "종이 박스로 급히 대처"…아수라장이 된 현장
최효정 기자 hl@ihalla.com
입력 : 2019. 04.17. 18:4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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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채널A 뉴스 캡처)

조현병을 앓고 있던 40대 남성 ㄱ씨가 방화를 저지르고 이웃의 목숨을 빼앗았다.

사건 발발 시각은 17일 오전 4시 반경, ㄱ씨는 경남 진주에 있는 자가에서 휘발유를 이용해 불을 지폈다.

순식간에 아파트를 뒤덮은 불길, 화재 소식을 접한 이웃들은 겁에 질려 건물 밖으로 뛰쳐나와 몸을 피하려 했다.

그러나 당시 2층 복도에서 이들을 기다리고 있던 ㄱ씨는 흉기를 휘두르기 시작했다.

그의 습격으로 총 다섯 명이 목숨을 잃었고 수명이 부상을 입었다. 피해자들 대부분은 노인들 및 어린아이들인 것으로 전해져 세간의 탄식을 샀다.

이날 공개된 현장 사진 속 혈흔들은 당시의 처참했던 상황을 짐작케 했다.

일부 혈흔은 소방관의 대처로 제거됐다. 하지만 지워지지 않은 채 얼룩으로 남은 혈흔들 위에는 종이 박스가 덮여 있기도 했다.

한편 ㄱ씨는 정신질환 중 하나인 조현병을 앓고 있던 것으로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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