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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석문 교육감 "IB 진정한 교육혁신 역사 시작"
17일 제주-대구교육청 국제 바칼로레아(IB) 한국어화 추진 전격 확정
부미현 기자 bu8385@ihalla.com
입력 : 2019. 04.17. 14:3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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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석문 제주특별자치도교육감은 국제 바칼로레아(IB) 한국어화 추진을 통해 4차 산업혁명의 미래를 충실히 대비하겠다고 밝혔다.

이 교육감은 17일 한국프레스센터 18층 외신기자클럽에서 '국제 바칼로레아 한국어화 추진 확정 기자회견을 통해 제주교육청과 대구교육청이 IB 한국어화를 공식 추진한다고발표했다.

이 교육감은 IB 한국어화를 제주교육청과 대구교육청이 추진하는 것에 대해 "진정한 아래로부터의 교육 혁신"이라고 평가했다.

이 교육감은 "오늘 대한민국 교육의 새로운 역사가 쓰였다. 한국어 IB 확정 소식을 벅찬 마음으로 알려드린다"며 "국가 차원이 아닌 교육자치의 힘으로 지역 교육청이 함께 이뤄낸 것이 더욱 뜻깊다"고 말했다.

이 교육감은 "진정한 아래로부터의 교육혁신 역사가 시작된 것"이라며 "1퍼센터의 희망을 믿고 100퍼센트의 결실을 이뤄낸 대구교육청 가족들과 제주교육청 가족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 교육감은 "오늘 대한민국 교육의 가장 큰 변화가 이뤄질 것이다. IB를 기반으로 아이 한 명 한 명이 존중받는 교육의 꿈을 실현하겠다. 아이들이 미래와 교육 본질을 기반으로 소통하고 협력하며 한국어 IB를 안정적으로 뿌리내리겠다"고 밝혔다.

강은희 대구시교육감은 "4차 산업혁명시대에 미래 교육을 대비하는 해법의 하나로 국제 바칼로레아 한국어화를 추진해 왔다"며 "IB 교육을 통해 정해진 정답 찾기 교육에서 탈피, 생각을 꺼내는 수업을 구현하고 역량 기반 논.서술형 평가 체제를 구축해 창의력과 비판적 사고력을 갖춘 창의융합형 인재를 양성하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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