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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저스 커쇼, 복귀전서 투런포 허용
7이닝 2실점 QS…다저스 피더슨 9회 굿바이 역전 투런포
연합뉴스 기자 hl@ihalla.com
입력 : 2019. 04.16. 15:1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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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레이턴 커쇼(31·로스앤젤레스 다저스)가 2019 미국프로야구 정규리그 시즌 첫 등판 첫 이닝에서 한솥밥을 먹었던 야시엘 푸이그(신시내티 레즈)에게 홈런포를 두들겨 맞았다.

 커쇼는 16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신시내티와 홈경기에 선발 등판해 1회에 2점을 헌납했다.

 그는 첫 타자 커트 카살리를 유격수 땅볼로 잡았지만, 두 번째 타자 에우헤니오수아레스에게 우중간 안타를 허용했다.

 수비 시프트를 펼쳐 1, 2루 간을 다저스 1루수 맥스 먼시가 홀로 수비한 틈을 수아레스가 놓치지 않았다.

 감각적으로 밀어쳐 안타를 만들었다.

 1사 1루 위기에 놓인 커쇼는 흔들리기 시작했다. 다음 타자는 지난 시즌 다저스에서 뛰었던 푸이그.

 푸이그는 야유하는 다저스 팬들에게 손을 흔들며 인사하는 등 여유를 보이기도 했다.

 푸이그는 볼카운트 1볼-2스트라이크에서 커쇼의 낮은 슬라이더를 걷어내 중월 투런 홈런을 터뜨렸다.

 커쇼는 다소 당황한 듯한 표정을 짓다가 다시 경기에 집중했다.

 후속 타자 맷 켐프를 3루 땅볼, 호세 페라사를 삼진으로 잡고 마운드에서 내려왔다.

 커쇼는 스프링캠프 기간 왼쪽 어깨 염증 증세로 훈련을 중단하고 회복에 집중했다.

 그는 지난 10일 마이너리그 더블 A 타자들을 상대로 재활 등판했고, 이날 메이저리그 복귀전을 치렀다.

 커쇼는 1회 푸이그에게 투런포로 일격을 당했을 뿐 7이닝 동안 삼진 6개를 솎아내며 산발 5안타 2실점으로 퀄리티스타트(QS·선발 6이닝 이상 3자책점 이내 투구)를 달성했다.

 투구 수도 84개로 적절했다. 2-2 동점에서 강판해 커쇼는 소득 없이 첫 등판을 마무리했다.

 다저스는 2-3으로 끌려가던 9회 말 무사 1루에서 나온 족 피더슨의 우중월 굿바이 투런 홈런에 힘입어 4-3으로 역전승했다.

 시즌 10승 8패를 거둔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2위 다저스는 샌디에이고 파드리스(11승 7패)를 1경기 차로 바짝 쫓았다.

 8회를 무실점으로 막은 페드로 바에스의 뒤를 이어 9회 초 2-2에서 등판한 마무리 켄리 얀선은 2사 3루에서 지난해까지 다저스 동료로 지낸 맷 켐프에게 우전 적시타를 맞아 패전 위기에 몰렸다.

 그러나 공수교대 후 피더슨이 라이셀 이글레시아스의 높은 슬라이더를 놓치지 않고 퍼 올려 우중간 담을 넘어가는 투런 아치로 경기를 끝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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