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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이규혁·이동률 U-20 월드컵 대표팀 발탁
백금탁 기자 haru@ihalla.com
입력 : 2019. 04.16. 14:4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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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유나이티드(이하 제주)의 신인 이규혁·이동률이 U-20 월드컵 대표팀에 발탁됐다.

대한축구협회는 5월 폴란드에서 열리는 U-20 월드컵을 대비, 국내 최종 훈련을 위한 대표팀 명단(감독 정정용)을 15일 발표했다. 대표팀은 오는 22일부터 담금질에 본격 돌입한다.

제주에서는 이규혁과 이동률이 대표팀에 이름을 올렸다. 이규혁은 동국대 출신 왼쪽 풀백으로 침착하고 여유 있는 플레이가 장점이다. 연령별 대표를 두루 거쳤고 지난해 인도네시아에서 열린 2018 아시아축구연맹(AFC) U-19 챔피언십에서도 핵심 선수로 활약했다. 측면 수비수이지만 공격에도 능하다. 정교한 왼발 킥을 활용한 공격 포인트 생산 능력이 돋보이는 선수다.

제주 U-18 출신 공격수 이동률은 2017 U-18 챔피언십에서 33.18㎞/h의 압도적인 속도를 기록할 정도로 스피드에 일가견이 있다. 지난해 R리그 9경기에서 팀 내 최다 득점인 5골을 기록할 정도로 결정력이 탁월하다. 올 시즌 초 부상으로 주춤했지만 지난 9일 R리그 강원FC와의 경기에 교체 투입돼 골을 기록하며 골 감각에 전혀 문제가 없음을 보여줬다.

한국 대표팀은 이번 월드컵에서 포르투갈, 남아공, 아르헨티나와 차례로 만난다. 강팀과 맞대결을 펼치는 만큼 이동률은 빠른 스피드를 이용한 공격으로 자신의 장점을 어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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