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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흘 동백동산 에코촌유스호스텔 완공
이윤형 기자 yhlee@ihalla.com
입력 : 2019. 04.16. 14:3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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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초로 람사르습지 도시로 인증받은 조천읍 선흘리에 동백동산 에코촌유스호스텔이 들어선다.

제주시는 람사르 습지의 자연생태자원과 지역의 문화자원을 연계한 체류형 생태관광 기반 구축을 위해 조성한 선흘 동백동산 에코촌유스호스텔이 완공돼 17일 오후 2시 개원식을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동백동산 에코촌유스호스텔은 지난 2016년부터 국비 33억 원, 지방비 62억 원 등 총 95억 원의 예산을 투입 부지 1만8502㎡에 관리동 1동과 숙박동 9동 규모로 조성됐다.

관리동에는 150명 수용 규모의 강당과 방송실, 식당 등이 들어섰으며 숙박동은 2인실, 4인실, 10인실, 18인실로 구분 9개동·19객실을 갖추고 있다.

숙박동인 경우 한번에 80명을 수용할 수 있는 규모로 동백동산과 지역의 자연자원을 활용한 청소년의 환경교육과 가족단위 건전한 여가를 누릴 수 있도록 조성했다.

특히, 건물은 국토교통부 제로에너지 인증을 받은 도내최초 친환경 건물로 지어졌다. 외부로 소실되는 에너지를 최소화하고 태양광을 활용하여 에너지 자립율이 69%가 되도록 설계·시공됐다.

시 관계자는 "동백동산 에코촌유스호스텔이 제주환경의 가치발견과 친환경 명소로 자리매김하여 지역경제 활성화에 이바지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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