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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헌혈자 60% 이상은 '10~20대'
30대 이상은 35% 그쳐… 중장년층 참여 절실
제주혈액원, 확대 위한 다채로운 이벤트 실시
송은범 기자 seb1119@ihalla.com
입력 : 2019. 04.15. 14:2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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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3일 제주적십자사 빵나눔터에서는 중장년층 헌혈자와 그 가족 20여명을 초대해 '중장년층 헌혈 활성화를 위한 일일제빵사'이벤트를 진행됐다. 사진=제주도혈액원 제공

지난해 제주 헌혈자 10명 가운데 6명 이상은 10~20대인 것으로 나타나 중장년층의 헌혈 확대가 절실한 것으로 나타났다.

 대한적십자사 제주특별자치도혈액원에 따르면 2018년 도내 헌혈자는 총 3만4264명이며, 이중 10~20대가 2만2138명으로 64.6%를 차지했다. 반면 30대 이상은 1만2126명으로 35.4%에 그쳤다.

 이에 따라 제주혈액원은 동·하절기 안정적인 혈액공급을 위해 중장년층의 헌혈 참여가 절실하다고 판단, 다양한 이벤트를 벌이고 있다.

 실제 지난 13일 제주적십자사 빵나눔터에서는 중장년층 헌혈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중장년층 헌혈자와 그 가족 20여명을 초대해 '중장년층 헌혈 활성화를 위한 일일제빵사'이벤트를 진행했다. 이날 만들어진 머핀과 단팥빵은 용당2동 꿈쟁이 지역아동센터에 전달됐다.

 참가자 이홍석(47)씨는 "이번 행사를 통해 중장년층 헌혈 활성화가 얼마나 중요한 지 알게됐다"며 "앞으로 헌혈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것은 물론 주변에도 헌혈 필요성을 알리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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