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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만 중 아이 떨어뜨려 사망, 의사 넘어지며 낙상해 "부모도 수년간 몰라"…은폐
황소희 기자 hl@ihalla.com
입력 : 2019. 04.14. 23:0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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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KBS 뉴스 캡처)

경기 성남에 위치한 한 여성병원에서 발생한 충격적인 사고가 세간의 분노를 자아내고 있다.

한겨레는 14일 경기 성남에 위치한 한 여성병원에서 약 3년 전 제왕절개로 태어난 아이를 바닥에 떨어뜨려 사망에 이르게 한 사고가 발생했지만 이를 은폐했다고 단독 보도했다.

해당 수술에 함께한 의사가 아이를 옮기던 중 넘어지며 떨어진 아이가 바닥에 머리를 부딪힌 것. 이후 아이에 대한 치료가 진행됐지만 결국 수 시간 뒤 사망한 것으로 알려져 충격을 안겼다.

더욱이 해당 사고를 통해 아이에 두개골 골절 등이 발생했지만 병원 측은 부모에게 이를 알리지 않았고, 아이의 사인을 '병사'로 전해 아이의 부모가 별다른 부검 없이 아이를 화장한 것으로 알려져 분노를 자아냈다.

충격적인 신생아 사고에 국민들의 분노가 이어지고 있는 상황. 지난해 7월 해당 사실을 접한 경찰은 이후 수사를 통해 부원장 등 9명을 입건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해당 논란에 대해 병원 측은 숨진 아이가 임신 7개월의 고위험 신생아였다고 설명, 아이의 낙상 사고를 전하지 않은 잘못에 대해는 인정했지만 해당 사고를 직접적인 원인으로 판단하지 않았다며 호흡곤란 등의 복합적인 문제가 있었다고 주장하고 있다.

하지만 해당 사실을 접한 국민들은 병원을 향한 거센 비난 여론을 형성, 이를 은폐한 이들에 분노를 거듭 표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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