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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블리, 속속들이 드러나는 충격적 고객 대응…가방끈 길이 다르다는 문의에 "잘라서 쓰세요"
최효정 기자 hl@ihalla.com
입력 : 2019. 04.14. 21:5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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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온라인 커뮤니티)

온라인 쇼핑몰을 향한 대중의 관심이 사그라들지 않고 있다.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을 통해 쇼핑몰 측이 보였던 황당한 고객 대응들이 속속들이 폭로되고 있다.

한 커뮤니티에 공개된 SNS 계정 캡처본. 이 속에는 쇼핑몰 상무이사 임지현 씨가 "가방이 배송왔는데 양쪽 끈 길이가 다른데 어떡하죠"라는 문의에 "그거 잘라서 사용하라"고 답한 모습이 담겨 있다.

새 상품 가방끈을 자르라고 지시한 임 씨는 고객에게 "그거 저도 더 짧게 잘라서 쓴다. 잘라서 천이 풀리면 끝을 묶어서 쓰면 된다"는 제안을 덧붙였다.

이를 본 또 다른은 고객은 "새 상품을 잘라서?"라며 황당한 심경을 드러내기도 했다.

한편 임블리 측은 현재 논란이 되고 있는 호박즙 곰팡이 사태 수습을 위해 4월 중순에 예정돼 있던 포상휴가 일정 역시 전면 취소한 것으로 알려졌다.

호박즙 곰팡이 사태의 시작은 지난 2일, 당시 쇼핑몰 고객은 자신의 SNS 계정을 통해 "쇼핑몰에서 구입한 호박즙에서 곰팡이가 발견됐다"고 폭로했다.

이어 해당 고객은 "(쇼핑몰 측이) '환불은 어렵고 그동안 먹은 것에 대해선 확인이 안 되니 남은 수량과 (곰팡이로) 폐기한 한 개만 교환을 해주겠다고 했다"고 설명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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