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 제주지역 도서관 선정

'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 제주지역 도서관 선정
  • 입력 : 2019. 04.14(일) 18:00
  • 진선희 기자 sunny@ihalla.com
  • 글자크기
  • 글자크기
(사)한국도서관협회가 주관하는 2019년 '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 사업에 참여하는 도서관 400개관이 선정됐다.

제주에서는 자유기획 유형에 삼매봉도서관, 제주대 도서관, 제주도서관, 우당도서관, 탐라도서관, 한경도서관, 조천읍도서관이 뽑혔다. 참여자 중심의 심화과정인 '함께 읽기' 유형에서는 서귀포시 서부도서관이 참여 대상에 들었다. 공식 누리집(www.libraryonroad.kr)에서 지역과 일정을 확인한 후 해당 도서관에 참가 신청을 하면 된다.
  • 글자크기
  • 글자크기
  • 홈
  • 메일
  • 스크랩
  • 프린트
  • 리스트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스토리
  • 밴드
기사에 대한 독자 의견 (0 개)
이         름 이   메   일
3434 왼쪽숫자 입력(스팸체크) 비밀번호 삭제시 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