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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름 유출 中어선… 해경 항공기에 덜미
송은범 기자 seb1119@ihalla.com
입력 : 2019. 04.12. 17:3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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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경이 Y호에 진입하고 있는 모습. 사진=제주해양경찰서 제공

제주 해상에서 기름을 유출한 중국어선이 해경에 적발됐다.

 제주해양경찰서는 해양환경관리법 위반으로 중국어선 Y호(53t·승선원 9명)를 나포하고 선정 A(44·중국 요녕성)씨를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고 12일 밝혔다.

 해경에 따르면 지난 11일 오후 5시 제주 차귀도 북서쪽 약 107㎞ 해상에서 순찰 활동을 벌이던 중부지방해양경찰청 고정익 항공기가 길이 150m, 폭 50m의 유막을 발견했다. 이 기름은 인근에 있던 Y호에서 흘러나온 것이다.

 이에 제주해경 소속 1500t급 경비함정과 목포해경 소속 3000t급 경비함정이 현장으로 출동해 Y호를 나포했으며 해상에 유출된 기름은 경비함정 스크루를 이용해 방산조치가 이뤄졌다.

 해경 조사 결과 Y호 선저부분에 원인을 알 수 없는 파공부위가 있었으며, 이 파공부위에서 선저폐수가 유출된 것으로 확인됐다.

 제주해경 관계자는 "Y호 선장과 기관장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할 예정"이라며 "이번 사건은 대한민국 해역에서 해양오염을 일으킨 외국어선을 항공순찰을 통해 발견, 나포한 첫 사례"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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