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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에 새로운 '119인명구조견' 배치
리트리버종 '초롱'… 후각 1만배·청각 50배 뛰어나
기존 활동하던 '수호'는 고령으로 은퇴… 분양 예정
송은범 기자 seb1119@ihalla.com
입력 : 2019. 04.05. 11: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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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인명구조견 초롱과 핸들러인 강승철 소방장.

제주소방에 새로운 인명구조견이 배치됐다.

 제주도소방안전본부는 산악사고와 붕괴 등 재난현장 수색임무를 수행할 새로운 119인명구조견 초롱(수컷·5)을 7일부터 제주소방서 119구조대에 배치한다고 지난 5일 밝혔다.

 초롱은 리트리버종으로 사람보다 1만배 발달한 후각과 50배 뛰어난 청각을 지녔으며, 중앙119구조본부에서 인명구조견 자격에 필요한 고도의 훈련을 소화한 바 있다.

 아울러 초롱은 핸들러 자격을 보유한 강승철 제주소방서 소방장과 함께 2주간 친화교육까지 마쳐 즉시 현장에 투입 가능한 상태다.

 제주소방본부 관계자는 "최근 5년간 제주에서 발생한 실종·수색 현장에 119인명구조견이 42회 출동해 귀중한 생명을 구조하는데 한 몫 했다"며 "초롱이도 재난현장에서 충분한 몫을 해낼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기존 제주에서 활동하던 119인명구조견 수호(12·수컷)는 고령으로 활동이 불가능해 은퇴가 결정됐다. 수호는 향후 공고를 통해 민간에 분양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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